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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스캔들>

방송일자: 2011. 03. 26. 토요일 밤 10시 10분

 

[스캔들 1] 에릭사티 '짐노페디'는 최초의 BGM 이다?

-일상 속으로 잔잔히 스며드는 선율, '짐노페디''는 배경음악의 시초이다?

 

 

영화와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삽입되어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일정한 리듬이 반복되어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현란한 기교 없이도 가슴을 울리는 사티의 대표곡이다. 에릭사티가 몽마르트의 카바레에서 일하며 작곡한 곡 중의 하나인 '짐노페디'에는 그의 고독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평생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비주류의 삶을 살았기 때문일까? 그의 작곡 성향은 '배경음악(BGM)'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킨다! 귓가에 속삭이는 음악, 항상 곁에 있는 소파나 장롱 같은 가구처럼 친숙한 음악을 추구했던 에릭사티는 'BGM'의 창시자였던 셈이다. 사티가 연주하는 피아노곡을 조용히 감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움직이세요!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는 이 일화는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낡은 시대에 태어나 너무 젊게 한 세상을 살다간 에릭사티와 '짐노페디'에 얽힌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캔들 2] 르 꼬르뷔제 '롱샹성당'에는 게 껍데기가 숨어있다?

- 게 껍데기와 르 꼬르뷔제 최고의 건축물 '롱샹성당'의 관계는?

 

 

전통적인 성당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르 꼬르뷔제의 '롱샹성당'. 교회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롱샹성당'은 '현대건축의 파르테논'이라고 불리며 건축의 성지가 되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큰 선박 같기도 하고, 기도 하고 있는 손 모양 같기도 한 성당의 지붕은 롱샹성당의 상징 그 자체이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하늘로 날아오를 듯이 자리 잡은 성당의 지붕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이 지붕에 게 껍데기가 숨어 있다는 것! 르 꼬르뷔제가 뉴욕의 롱아일랜드 해안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 껍데기가 지붕 설계에 영감을 주었던 것이다. 르 꼬르뷔제는 어떻게 기하학적인 모양의 게를 지붕으로 탄생시켰을까? 자연의 원리를 적용해 아름다움과 실용성면에서 모두 완벽할 수 있었던 롱샹성당.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롱샹성당'과 건축가 르 꼬르뷔제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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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winkl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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